대전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역대 최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대전시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 결과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
2019년 이후로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이전보다 약 22% 개선된 수치고요!
좋음일수는 24일 증가, 나쁨일수는 9일이 감소하는 등
대기질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이번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2,590대와
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사업장 7개소를 적발하는 등
도심 내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미세먼지 걱정 없는 깨끗한 도시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