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금요일! 대일리픽에서
우리의 감성을 가득 채워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이 4월 9일 대전예술의전당에서
환상적인 연주를 선사합니다!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해 온
마에스트라 여자경 예술감독의 지휘와
세계적인 첼리스트 율리우스 베르거가
협연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1부는 블로흐의 ‘히브리 광시곡: 셀로모’
2부는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을 연주합니다!
또한 한밭도서관에서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는데요!
4월 12일, 숙명여대 홍성수 교수가
혐오 표현의 개념과 대응 방법 등을 주제로 강연하고요
13일에는 신경아 그림책 작가와
그림책 낭독과 머그컵 그리기를 함께할 수 있습니다
같이 공감하고 체험하는 문화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