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이 반겨주는 주말,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색다른 경험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대전시립무용단 기획공연
춤으로 그리는 동화 ‘옹고집전’이
4월 3일부터 6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집니다!
익살스러운 안무와 구연동화가 어우러진 무용극으로
전석 5천 원의 가격에 재미는 물론
삶의 지혜와 교훈을 선사합니다!
대전시립박물관에서는 3월 27일부터
박물관 속 작은 전시를 선보이는데요!
대전에 첫 근대식 사립병원인 ‘중앙의원’을 세운
의사 김종하의 중앙의원 전단지를 공개!
엄혹했던 시절, 독립운동을 하며 지역 의료까지 책임진
김종하 의사의 신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문화가 있는 감성 가득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