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나 살기 좋은, 매력도시 대전을 위해
대전시가 문화 인프라를 탄탄하게 넓혀나갑니다!
‘민선 8기 문화시설 확충 방안’에 따라
총 9개 사업에 6,700억 원 투입!
특히 원도심에 4,500억 원 집중 투자!
신·구도심간 문화 격차 해소에 나섭니다!
먼저 중촌근린공원에 제2 시립미술관과 음악전용공연장 건립!
원도심을 빛내줄 문화예술복합단지로 조성하구요!
최대 7곳의 원로예술인 특화전시관 조성을 목표로,
제1호 이종수 미술관은 소제문화공원에 조성!
한편, 옛 테미도서관을 리모델링한
제2 대전문학관은 2025년 개관합니다!
차세대 문화콘텐츠 인프라를 위해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웹툰 콘텐츠 클러스터도 조성중!
그 밖에도 시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킬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됩니다!
일류문화도시로 나아가는 첫 걸음!
시민 여러분들도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