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이 폭염·폭우 대비 안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관내 공사장과 장애인 시설을 방문했습니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전산업단지 내 공사장과
대덕구 장애인 종합복지관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먼저 대화동 대전산업단지에 조성 중인
복합문화센터, 스마트주차장 공사장을 방문한 이 시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폭염과 폭우 대비 근로자들의 건강관리와
안전시설 설치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어 대덕구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은 이 사장은 장애인 시설과
프로그램 등을 점검하고, 시설 이용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 이장우 대전시장은 민생현장과 현안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시정을 함께 공유하기 위한
‘100일 간의 정책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