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와 대전신용보증재단이

경영위기에 몰린 소상공인의 금융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위기극복 무이자·무보증료 특별대출’을 시행합니다.

이번 특별대출 규모는 총 2,000억 원!!

업체당 최대 2천만 원 이내에서

대전신용보증재단 보증을 통해 진행되는데요.

대출기간은 1년 거치 일시상환 무이자로 운용되며,

이에 따른 이차보전액과 신용보증 수수료는

대전시에서 전액 부담합니다.

대출을 원하는 자영업자, 또는 소상공인은

대전시 소재 국민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요.

우리은행은 4월 이후 신청이 가능한데요.

더 자세한 내용은 궁금하신 분들은

대전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을

꼼꼼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