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를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을 위해
대전시가 시민과 함께 100일 간의 실험을
진행합니다.
대전시가 ‘1인 가구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그룹을 오는 7월 29일까지 추가 모집합니다.
‘1인 가구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은
대전에 거주하고 있는 1인 가구의 활동과 실험을 지원,
1인 가구 맞춤형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입니다.
시는 지난 4월 19팀을 선정했으며,
더 많은 정책 아이디어 도출을 위해
31팀을 추가로 모집합니다.
이번에 선정된 그룹은 오리엔테이션 진행 후
활동비 200만 원을 지급받고,
11월 16일까지 1인 가구를 주제로 활동하게 됩니다.
참여 신청, 1인 가구 활동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대전사회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