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심각해지는 전세사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전시가 20일부터 기존의 전담 TF를
전세사기 피해지원센터로 확대 운영합니다!
대전시는 지난 6월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 시행과 동시에
전담 TF를 구성, 피해 접수 및 상담을 해왔는데요!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센터 운영을 결정!
전문적인 법률상담과 금융지원, 임대차 관련 상담을
체계적이고 명확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조체계로
정부 정책을 발 빠르게 현장에 적용하구요!
전세사기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