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앞으로 다가온 추석 연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전시가 종합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명절 분위기 조성, 서민생활 안정, 생활불편 해소,
환경정비, 시민안전 등 총 8개 분야 65개 시책을
9월 18일부터 10월 3일까지 추진!
세부적으로 물가안정 종합상황실 운영,
전통시장 주변 한시적 주차 허용을 비롯해
안전시설 점검과 취약계층 보호에 나서구요!
특히 임시공휴일 확정으로 연휴가 길어진 만큼
쓰레기 수거체계 구축과 불법 쓰레기 단속에 집중!
시민 여러분께서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대전시가 온 행정력을 모아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