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를 기점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이
전 세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데요!
대전시가 국비 100억원을 확보!
본격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육성에 나섭니다~
‘2023 K-헬스 국민의료 인공지능서비스
및 산업생태계 구축사업‘에 대전시 선정!
5년간 국비 100억원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대전시는 앞으로 국비 100억원 포함 총 130억원 투입해
디지털 헬스 혁신기술을 지역에 확산!
인공지능 의료 선도도시를 시범 조성하게 됩니다!
특히 이번에 구축하는 의료데이터 유통플랫폼은
전국 최초 시장경제 기반의 구독형 의료데이터 유통플랫폼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의료데이터 유통 활성화 촉진은 물론
대전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