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2023년 새해를 맞아
시민의 일상에 도움이 될 만한 정책 또는 제도 변화,
새롭게 조성되는 시설 등을 소개한
2023년 달라지는 대전생활 책자를 발간했는데요.
과연 어떤 변화가 있는지 살펴볼까요?
먼저 대전시 고향사랑기부제를 시행합니다.
개인이 주소지 외 자자체에 기부금을 내면
세액공제 혜택은 물론 지역특산품을 제공받을 수 있고요.
청년들이 선호하는 역세권에
고품질 청년매입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해
지역 청년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줄 계획입니다.
또한 1인 월 13만 원 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 지원으로
육아 부담이 확~ 줄어들고요.
생활체육의 메카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증축,
하천침수 위험도로 자동 차단시스템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도 꼼꼼하게 챙길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대국민서비스 주민e직접 플랫폼 운영,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 창립,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안 확대 등
2023년 대전시에 행복한 변화의 바람이 찾아오니까요.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2023년 달라지는 대전생활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