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대전의 대표적인 관광시설을 

반값 할인가로 즐길 수 있는

가을 여행상품을 마련했습니다.

대전시와 대전관광공사가 

지역의 대표 유료 관광시설을 결합한 

‘대전에 반할(반값할인) 초특가 관광 결합상품’ 

4종을 출시했습니다.

초특가 할인 프로모션은 대전오월드와 

대전아쿠아리움 자유이용권, 대전오월드 자유이용권과 

엑스포아쿠아리움 입장권, 대전오월드 자유이용권과 

대전트래블라운지 체험권, 엑스포아쿠아리움 입장권과 

디아트스페이스193 입장권을 결합한 상품으로 진행하며, 

각각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반값할인 결합상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네이버쇼핑 지구촌세계일주 검색을 통해 

오는 9월 30일까지 한정 수량 선착순으로 판매하고, 

구입한 입장권은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환불도 가능합니다.

한편, 이번 반값할인 결합상품은 가족, 연인, 친구 단위의 

소규모 여행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