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대전은 또 어떤 모습으로 변화를 맞이하게 될까요?
어제에 이어 대전시에 새롭게 들어서는 시설과 시책을 소개합니다.
2022년 편리하고 즐거운 대전을 위해 다양한 시설이 새롭게 들어설 계획입니다.
중앙로 신·구 지하상가가 연결되고, 제2엑스포 연결 보도육교가 개통될 예정입니다.
유성구 금고동에 반려동물공원이 4월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대전청소년수련마을에 300m 길이의 짚라인이 새롭게 운영되고,
식장산 생태문화 탐방숲과 대전시립미술관 개방형 수장고가 문을 열어
시민의 여가생활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 서비스, 불법주정차 단속 사전알림서비스,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 화재취약지역 보이는 소화기 설치 등
다양한 시민 맞춤형 시책들도 새롭게 시행됩니다.
한편, 2022년 대전에 새롭게 조성되는 시설과 시책에 대한 정보는
대전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