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대전시가 추진하고 있는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대책 4종 세트!
자 그 내용을 한번 살려볼까요?
먼저 고용원 3개월 고용유지 시 사회보험료 50만원 지원!
근로자 고용을 최소 3개월 이상 유지하는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최대 1명까지 사업주 부담 사회 보험료 50만원을
지원합니다.
온라인마케팅 홍보비용 지원!
소셜마케팅, 오픈마켓 상품노출, 포털사이트 배너광고 등
소상공인의 온라인마케팅을 위한 비용 30만원을
지원해줍니다.
코로나 피해업종 공공요금 지원!
집합금지·영업제한 소상공인 3만6000여명을 대상으로
8월 31일부터 업체당 공공요금 50만 원을 지원하고 있고요.
9월부터 자영업자 대전형 유급병가제 시행!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중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질병이나 부상으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자영업자에게
하루 81,610원씩 최대 11일 동안 897,710원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모르고 그냥 넘어가면 땅을 치고 후회하고!
눈물 뚝뚝! 너무나 속상해서 잠도 안 올 수 있어요~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대책 4종 세트!
신청기간과 방법 꼭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