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가입자 65만 명을 넘어서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죠.
지역화폐 온통대전이 대전시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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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화폐인 온통대전이 상표등록을 완료했습니다.
이에 대전시는 앞으로 10년간 온통대전 상표에 대한 권리를 소유하게 되며,
갱신을 통한 연장도 가능합니다. 또한 제3자가 온통대전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상표를 불법으로 사용했을 경우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상표등록으로 온통대전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게 된 대전시는
시민과 소상공인의 상생경제 플랫폼으로서 온통대전의 기능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온통대전은 올해 상반기 대전시민 여론조사에서
가장 잘한 정책 1위로 선정됐으며, 2021년 7월말 기준
발행액 1조 324억 원을 돌파하는 등
대전시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