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이

전해철 행정안정부 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사업과 국비사업에 대한

중앙부처의 적극적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찾아가는 지역균형 뉴딜 분과회의’ 

첫 개최지인 대전을 방문한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 지역균형 뉴딜 선도 모델로서 대전형 뉴딜을 소개했으며,

지역화폐 온통대전 발행 확대 지원, 대전 UCLG 세계총회 조직위 설립 등

주요 지역현안과 국비사업 등을 설명하고 중앙부처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 앞서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 하에 열린

제4차 지역균형 뉴딜 분과회의는 지역균형 뉴딜 22년 국비 반영 사업 발굴과

국회 차원의 지원방안 논의로 진행됐습니다.

한편, 전 장관은 분과회의와 간담회 이후 마지막 일정으로

대전형 뉴딜 현장을 방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