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이

서구 도마2동 뉴딜사업 현장을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을 점검하고

시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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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이 서구지역 도마실국민체육센터,

도마2동 행정복지센터, 도마2동 뉴딜사업 현장 

‘작은 도서관’을 방문했습니다.

이날 허 시장은 서구 도마실국민체육센터

‘전자키시스템 구축사업’과 관련, 지역주민과 대화의 시간을 나눴으며,

도마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또한 도마2동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찾은 허 시장은

작은도서관에서 도시재생대학 수강생들과

지역의 뉴딜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습니다.

한편, 도마2동은 2018년 ‘도란도란 행복이 꽃피는 도솔마을’ 사업 선정으로

오는 2022년까지 총 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

도솔마을 어울림 플랫폼 조성, 도솔마을 주민커뮤니티 마당조성,

작은도서관 조성, 집수리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