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이런 브런치 어떨까요?

동서양의 음악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국악공연이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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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우리 지역 전통음악 인프라 확충과 국악의 대중화, 생활화를 위해 마련한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 공연을 개최합니다.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은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최고의 연주자들과 함께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으로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며,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에 진행됩니다.

특히 4월 <우.아.한 : 첼로가야금> 공연은 4월 28일 수요일 오전 11시 국악원 작은 마당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국악에 대한 친절한 해설과 안내가 함께 해 관객의 이해를 도울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