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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수목원에서 만난 봄의 절정

등록일
2013-05-27
재생시간
00:03:12
재생수
1258

 

 

대전 시민들에게 이젠 없어서는 안 될 도심 속 휴식처, 한밭수목원.

 요즘 한밭수목원은 화수목(花水木)의 하모니가 절정을 이루고 있는데요.

 

 

늦봄에서 초여름으로 넘어가는 이맘때,

한밭수목원의 꽃들은 그만큼 더 앞다투어 피어나고,

나무들의 녹음은 점점 더 짙어지고 있습니다...

 

 

너른 호수를 빙 둘러가며 형형색색 아름다운 빛깔의 꽃들이

달콤한 향기를 내뿜고 있는 이곳, 한밭수목원에 봄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배 속에 귀한 생명을 품고 있는 임산부들이 한밭수목원을 찾았습니다.

요즘 한밭수목원에서는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숲 해설가의 안내를 받으며 천천히 수목원을 돌아봅니다.

 

 

음악태교, 명상태교, 독서태교 등 많은 태교 중에서도

단연 으뜸은 자연과 함께 하는 태교일텐데요...

 

 

한걸음 한걸음 숲길을 걸으며 엄마가 느끼는 편안함...

아마 배속의 아기에게도 그대로 전해지겠죠?

 

태교산책이 끝나면 다 함께 모여 아기가방을 만들어보는데요.

가방에 아이의 태명도 써보고, 예쁜 무늬도 새겨넣고...

나중에 아기가 태어나면 엄마가 직접 만든,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이 가방이 참 요긴하게 쓰이겠죠?

 

한밭수목원은 그냥 단순한 공원이 아니라

자연생태를 탐방할 수 있는 살아있는 박물관이라고 해도 좋은데요.

 

 

엑스포시민광장을 사이로 양쪽으로 조성된 동원과 서원에는

야생화원과 소나무숲, 습지원과 장미과원, 특산식물원 등

다양한 꽃과 나무들이 식재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새롭게 우리나라 전통 생약식물을 관람할 수 있는

약용식물전시원도 문을 열었습니다.

피로회복에 좋은 산수유, 관절염에 좋은 가시오가피, 혈액순환에 좋은 당귀 등

평소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약용식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답니다~

 

대전시민들에게 도심 숲으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한밭수목원~

비단 봄 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자연을 느끼게 해주는

한밭수목원이 있어 참 행복하지 않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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