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정착하고 도전할 수 있는 도시를 위해
대전시는 청년 관련 사업에 2,132억 원을 투입합니다!
작년보다 171억 원이나 증액된 예산은
5대 분야 중 청년에게 가장 필요한
주거 · 일자리 분야에 집중투자하는데요
일자리 사업에는 113억 원을 반영하고
청년 주택 공급, 청년 월세 지원 등 9개의 주거사업에는
1,291억 원을 투입!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줄입니다!
또한 반도체 공학대학원 지원 등 10개의 교육 사업에 231억 원,
복지·문화 분야에 455억 원,
참여·권리 분야에 42억 원을 각각 투입하고요
신규 사업으로 청년 고독사 방지와
스마트 농업 시범사업 등이 새롭게 추진됩니다!
지역에서 정착하고 성장하도록 아낌없는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