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대전시가 6천억 원의 특별자금을 초저금리로 지원합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보다 자금 규모를 2천억 원 더 늘리고
업체당 대출한도도 5천만 원에서 7천만 원으로 상향해
앞으로 2년간 2.7%의 이자를 지원합니다!
또한 올해는 소비위축으로 피해가 큰 도소매업과
음식 · 숙박업, 서비스업 등 생활 밀접 업종 소상공인과
만 39세 이하 청년 소상공인을 집중지원하기 위해
경영위기극복 특례보증을 신설했습니다
일반 소상공인 대상으로 대환대출이 가능한 특별자금도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있으니
신청은 보증드림 어플 또는 은행 어플로 가능하고요
어플 이용이 어렵다면 은행영업점에서 신청해도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