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과 대전시립미술관이

공동 기획해, 더욱 눈길을 끄는 전시죠.

서양 현대미술의 거장들을 만날 수 있는

대전시립미술관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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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이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전 '이것에 대하여' 전시를

7월 26일까지 개최합니다.

6/2~7/26, '이것에 대하여' 1-4전시실

이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 해외소장품들 중

현대미술의 흐름을 반영하는 작품들을 선보여

국제 현대미술의 다양한 실험정신과 특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 해외소장품 전시

특히 주목할 만한 작품은

앵포르멜의 대표작가인 안토니오 타피에스의 블랑카>,

이응노에게 영향을 미친 작가 피에르 술라주의 <검은 회화> 등입니다.

서양 현대미술 거장 35인 작품 소개

한편, 미술관은 코로나19 생활방역체계 전환에 따라

관람시간과 인원을 제한한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대전시립미술관 OK예약서비스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