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지역경제의 희망이자 미래인
청년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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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창업초기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 창업지원카드 사업'을 앞당겨 시행합니다.
청년 창업지원카드 사업 앞당겨 시행
신청대상은 대전시 내에서 창업한 지 3년 이내로
연 매출 3억 원 이하의 업체를 운영하는 만 39세 이하의 청년 창업가로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50만 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6개월간, 최대 300만 원 지원
모집기간은 5월 7일까지로 청년창업 지원카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고
대전경제통상진흥원 대전비즈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5/7, 청년창업지원카드 홈페이지 신청
또한 청년 근로자가 매달 15만 원을 저축하면 시에서 같은 저축액을 적립,
3년 만기 시 본인 저축액의 두 배가 넘는 금액을 수령할 수 있는
'청년희망통장' 신청자를 5월 4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4~15, 청년희망통장 신청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