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올해 저소득층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자활사업을 확대합니다!
우선 자활근로사업에는
지난해보다 약 20억 원이 늘어난 270억 원을 투입!
2,45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요!
급여단가도 최대 2.9% 인상해 약 150만 원을 지급합니다!
또한 자산형성 지원사업에도 133억 원을 투입!
청년내일저축계좌 등을 통해 7,202명을 지원합니다!
아울러 조성된 자활기금을 활용해
자활기업 운영 지원과 장학사업 확대에도 나섭니다!
자활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분들은
구청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해 주세요!
안정적인 자립을 위한 맞춤형 자활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