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이 청년을 응원합니다!

대전에서 태어나고 자란 청년들이

지역의 우수한 기업에서 일자리를 갖고

살기 좋은 대전에 정착하는 것!

이것이 2024년 대전시 일자리 정책의 

최종 목표인데요! 

그동안 청년일자리 정책은

고용 창출에 집중했었는데 

올해부터는 청년의 지역 정착을 최종 목표로

모든 역량을 집중합니다

대전 정착형 청년일자리 종합 프로젝트!

오늘의 정리에서 자세하게 알아보고

리뷰도 꼼꼼하게 남겨볼게요!!

꼼꼼하고 알기 쉽게~ 오늘의 정리!

정착형 청년 일자리 종합 프로젝트는

청년이 원하는 일자리를 매칭해주고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서

취업에서 정착까지 선순환을 만들어 

대전에서 잘사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요!

이에 따라 대전시는 지역 핵심 전략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실무 인재 육성을 지원하고요!

지역 기업의 인식을 개선하고

청년이 선호하는 일자리 제공으로

고용의 미스매칭을 해소하는 한편,

고용 창출을 넘어 

오래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 정착의 기반을 조성합니다!

올해부터 3년간 연계하여 

체계적으로 추진되는 

대전 정착형 청년일자리 종합 프로젝트! 

정말 많은 사업들이 시행될 예정인데요~

청년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사업들을 몇 개 뽑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반도체·바이오·ICT 등 

대전의 전략사업을 이끌고 있는 100개 기업에게 

매해 120명의 청년을 매칭해 주는 

‘기업-청년 매칭 데이’!!

취업 준비를 할 때 

회사에 대한 정보는 한정적이잖아요? 

이렇게 미리 현직자를 만나 

회사를 자세히 알아본다면 

더욱 관심과 애정이 높아지지 않을까요?

물론 기업들도 우수한 인재를 

먼저 알아볼 수 있고요~

아는 만큼 보인다! 

지역 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정보가 많아지면 

고용도 자연스럽게 늘어날 거라 기대해 봅니다!

“1+3” 실무기반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의 실무능력 향상을 책임진다!

1개월의 공동훈련과 3개월의 기업 현장훈련으로

현장 맞춤형 인력양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이 프로그램 역시 100개 기업과 

120명의 구직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되는데요!

탄탄한 실무능력을 갖춘 뛰어난 인재로 성장하는 

대전 청년들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나는 청년인턴으로 취업한다!

경험만 쌓다 끝나는 인턴은 이제 그만!

대전의 전략산업 분야 기업에 

인턴으로 근무 후, 정규직으로 취업까지~

취업확정형 인턴 근무를 대전이 지원합니다.

대전의 청년인턴 사업은 뭐가 달라도 다르죠??

대전에서 일하면 일할수록 대전시가 칭찬합니다!

대전에서 일하는 청년들의 장기 근무를 위해

3년 이상 같은 기업에서 일한 청년에게는 

해외박람회 참여와 워케이션을 지원합니다.

또한 기업에 채용 장려금을 지원하며 

근로 환경 개선을 유도합니다.

여러분~~ 대전에서 오래오래 일하자고요, 정들게~~

2024년 드디어 준비는 끝났다!

우수한 인재들이 대전에서 

오랫동안 일하며 살 수 있도록!

대전 정착형 청년일자리 종합 프로젝트가 

우리 대전 청년들의 미래를 책임질게!

오늘의 정리 끝!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