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완연한 가을풍경이 더해진

대전 원도심의 명소죠.

테미오래가 풍성한 전시와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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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미오래가 관사별 공간을 활용해 대전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다채로운 전시와 특색 있는 문화행사를 진행합니다.

관사별 공간 활용 전시·행사 진행

옛 충남도지사 공관이었던 시민의 집에서는 일제강점기 관사촌 건립과

관련된 역사적 사료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1호 관사에서는 시인 박용래 대전문학기록 아카이브 특별전이 개최됩니다.

‘시민의 집’ 관사촌 관련 사료 전시

‘1호 관사’ 시인 박용래 특별전 개최

또한 2호 관사에서는 10월 기획전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지지않는 꽃’ 전시와 탁영호 만화전이 진행되며,

방구석 웹툰 그리기, 스피드프라모델조립대회 등

다양한 행사도 열릴 예정입니다.

‘2호 관사’ 만화전·프라모델조립대회 등 마련

10월 테미오래 행사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테미오래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테미오래 누리집(http://temiora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