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줄이고

근로자의 고용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사회보험료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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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코로나19 상황에서 고용을 유지하는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최대 1인, 사회보험료 3개월분 50만원 씩

총 100억 원을 지원합니다.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100억 원 지원

이번 고용유지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대상은

대전 내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공고일인 8월 10일 기준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는 고용원수를

3개월 이상 계속 유지 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고용원수 3개월 이상 유지 시 혜택

또한 신청기간은 8월 1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선착순이며

신청방법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대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한 비대면 온라인 접수로 진행됩니다.

8/10~10/30, 대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