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최초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등
기술창업의 디딤돌 역할을 수행하게 될
대전창업허브가 지난 7월 24일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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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선 7기 약속사업 2,000개 스타트업 육성과
중앙로 일원 소셜벤처특화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대전창업허브’가 문을 열었습니다.
옛 충남도청사 별관에 자리 잡은 대전창업허브는
스타트업의 발굴과 육성, 시제품 제작 지원, 비즈니스, 투자연계 등
기술창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이에 시는 대전창업허브를 스타트업의 혁신성장 전진기지로 삼아
대전을 혁신성장의 메카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며,
지역 우량기업의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해나갈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