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

마스크 착용! 선택 아닌 의무

등록일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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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습니다.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때  마스크  착용은
 선택이  아닌  의무라는 것,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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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백화점, 터미널,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10개 시설에

마스크 착용과 방역수칙 준수 의무화 행정조치를 고시했습니다.

 

마스크 착용·방역수칙 준수 의무화 시행

 

시는 625일부터 30일까지 6일 간 홍보와 계도기간을 거친 후

71일부터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한 이용객과 사업주에게

마스크 착용과 방역수칙 준수 의무화 행정조치를 시행합니다.

 

6/25~, 다중이용시설 이용 방역수칙 준수

 

이에 별도의 해제 조치가 있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한 이용객과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미준수한 사업주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 되면

최대 300만 원의 과징금과 방역 비용을 부과 받게 됩니다.

 

위반 시 최대 300만 원 과징금 부과

 

코로나19 확진자가 더 이상 늘어나지 않도록

많은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