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예로부터 재물운을 불러올 뿐만 아니라
다산과 풍요를 상징하는 동물로 여겨졌던
돼지해! 그것도 황금돼지의 해인데요.
바로 그 황금돼지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전시가
대전시립박물관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달의 문화재로 기해년과 관련된
돼지 띠 이야기가 담긴 유물을
전시하고 있는데요.
전시기간은 딱 한 달!
늦기 전에 황금돼지 기운 받으러
어서어서 방문해보아요~